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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7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정부혁신차원에서 적극행정 강력추진, 소극행정 엄정조치 - 관계부처 합동으로 적극행정 추진방안 마련 - 법제도 개선, 우수사례 마련 및 소극행정 사례 발굴 통해 현장 공직자들의 인식공유·동참·실천 유도 <적극행정 추진방안>민간주도 기초지자체 ‘적극행정 노력도’ 평가, ‘적극행정지도’ 작성·공개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특별승진·승급 등 인센티브 부여 의무화소극행정 전담 신고센터(소극행정 신문고) 설치, 신고접수시 감사부서 즉시 조사및 소극행정사례 공개<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 강화방안>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고도화 및 국내시장 안정적 확대 노력□ 이낙연 국무총리는 3월 14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를 주재했습니다. ㅇ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적극행정 추진방안」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심의했습니다. * (참석) 기재부·과기정통부·고용부·중기부·문체부·농식품부·해수부 장관, 국조실장, 금융위·권익위 위원장, 교육부·법무부·국방부·행안부·산업부·복지부·국토부1 차관, 인사처·법제처장, 감사원 사무총장, 통계청장, 중기옴부즈만 등◈ 적극행정 추진방안 (관계부처 합동)□ 정부는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함께 인식 확산, 실천 유도를 위한 ‘적극행정 추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대책을 통해 정부는 ① 기관장의 솔선수범 및 선도를 통해 적극행정 추진 분위기를 확산하고 ② 적극행정 지원 및 획기적인 보상을 통해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며, ③ 소극행정의 엄정한 제재를 통해 소극적 행태를 개선 및 예방하고, ④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국민체감도를 제고하고자 합니다.□ 이번 대책은 4대 추진방향* 17개 핵심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① 기관장 역할·책임 강화, ② 적극행정 면책·지원 및 보상 ③ 소극행정 혁파, ④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 문화 적극행정은 기관장이 책임지고 솔선하겠습니다. ㅇ (지자체 노력도 비교 평가·공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기업체감도 평가*’와 연계하여 매년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의 적극행정 노력도를 평가하고, -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가칭)적극행정지도를 작성·공개하여 기관간 발전적인 경쟁을 통한 적극행정을 유도하겠습니다. * (대한상의) 시군구별 행정행태에 대한 민간 만족도 평가, 기업체감도 평가결과 공표 (연1회) ㅇ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기관장 책임 하에 매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의무 수립하고, -「적극행정 운영규정(대통령령)」을 제정(‘19.8)하여 적극행정 기준 등 기본적인 사항을 종합적으로 규정해 적극행정이 정부의 중점정책으로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하겠습니다. 적극행정에 대해서는 감사원과 함께 면책과 지원을 강화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ㅇ (적극행정 면책제도* 보완) 적극행정 추진과정에서의 경미한 절차상 하자는 면책을 인정하고, 지자체 정부합동감사시 「현장면책창구」를 운영하여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경우 적극행정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면제·감경해주는 제도 ㅇ (사전컨설팅 보완·확대) 감사원의 사전컨설팅제* 도입(‘18.12)에 따라 일부 부처에서 운영 중인 사전컨설팅제도를 모든 중앙행정기관으로 확산하고, - 지자체에 대해서는 일선 공무원들의 애로를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하여 관계부처 합동감사시 「현장 원-스톱 컨설팅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사전에 감사기구의 컨설팅 의견에 따라 업무처리 한 경우 감사를 면책해주는 제도 ** 현재 규제담당부서→시·군·구 감사부서(경유)→시·도감사부서→중앙부처컨설팅 절차를 거치도록 하던 것을 현장에서 바로 처리 -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는 인허가 등 소관부서의 업무처리가 지연될 경우에 이해관계자인 일반국민도 직접 사전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규정*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 지자체 사전컨설팅 감사 운영규정 ㅇ (개인의 책임부담 완화) 국가배상법에 따른 구상권 행사 대상 결정시 적극행정으로 발생한 손해인지 여부를 의무적으로 판단토록 하여, 적극적으로 일하고도 개인이 책임지는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적극행정 공무원 보호관」제도를 신설하여, 개별 공무원이 적극행정의 결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법률전문가 지원을 통해 적극행정 입증부담을 덜어주도록 하겠습니다. ㅇ (파격적 인센티브 의무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특별승진·승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의무화하여 ‘적극적으로 일한 성과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인식이 확산되도록 하겠습니다.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단속과 엄정대응을 통해 혁파해 나가겠습니다. ㅇ (소극행정 상시 신고센터 설치) 국민신문고홈페이지에 「(가칭)소극행정 신문고」를 개설하여 소극행정 사례를 상시 접수하고, 신고사항은 기관별 감사부서에서 즉시 조사·처리토록 하겠습니다. - 아울러, 조사결과 소극행정으로 판단될 경우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ㅇ (민원처리 피드백 강화) 민원인의 각종 애로사항 건의, 제안, 인허가 회신 및 제도안내시에 표준설명양식을 마련하여, 민원인에게 사유를 상세히 설명하도록 함으로써 공직자의 불충분한 설명으로 인한 국민불편을 덜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ㅇ (단속) 현재 소극행정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결과 악성·상습사례에 대해서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엄정조치 하겠습니다. ㅇ 그밖에도 소극행정 징계사례를 유형별로 분석하여 각 기관에서 징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파하여 공직사회 내 소극행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겠습니다. ㅇ (적극행정 공무원 국민추천제) 정책수요자인 국민·협회·단체 등이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추천하도록 하여, 국민과 현장이 공감하고 인정하는 공직자를 포상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방행정달인 선발제도(행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인사처) 등에 활용 ㅇ (소통 강화) 인사혁신처 및 각 부처 홈페이지에 적극행정코너 (「(가칭)적극행정 메아리」)를 만들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의견쓰기 등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ㅇ 그밖에도 지자체 등 현장 공무원의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감사원, 행안부, 인사처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권역별 설명회(’19.3~5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앞으로도 공공기관 등으로도 적극행정 추진방안을 전파·확산하여, 각 부처 중심으로 관리감독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ㅇ 아울러 4차 산업혁명 등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에 부응하기 위하여 공직사회의 전례답습 문화 개선을 위한 방안도 관계부처와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ㅇ 정부는 적극행정 추진방안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전파·확산해 나가겠습니다.◈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산업통상자원부)□ 정부는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ㅇ 재생에너지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세계 각국이 집중투자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ㅇ 우리나라도 이러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관련 산업의 성장 기회로 활용하여 우리 재생에너지 산업이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성장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ㅇ 이에, 정부는 우리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 추진 전략과 국내 시장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대책 등을 토론했습니다.□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관련 업계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보완하여 발표할 계획입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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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주민 맞춤형 지원으로 생활안정 도모 - 부산시, 「2019년 생활보장사업 운영계획」 발표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민 누구나 행복한 복지건강 도시 부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4개 사업에 총 1조 5,705억 원(국비, 구․군비 등 포함)을 투입하여 저소득주민 대상 맞춤형 지원으로 생활안정을 도모하는「2019년 생활보장사업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사업별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운영하여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생계․의료급여 등 맞춤형 급여를 지원하는 한편, 치매노인 등 의사무능력자에 대한 급여 관리, 보장비용 징수, 의료급여수급자 사례관리 사업 등을 추진하여 복지재정 건전화 및 부정수급 예방에 나선다. 올해부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어 중증장애인 또는 노인이 부양의무자 가구에 있을 경우 해당 가구의 기준만 충족되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고,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지급액도 ‘18년보다 2.09% 인상된 월 최대 1,384천원(4인 가구 기준)을 지원한다. 둘째, 부산형 기초보장제도는 부양의무자 기준 등으로 기초생활보장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부산지역 비수급 빈곤층에게 최저생계유지비 등을 지원하는 부산시 자체 사업으로, 2016년 10월부터 최초 시행한 이래 현재까지 총 3,002가구에 6,479백만원을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금은 ‘18년 대비 2.09% 인상되어 월 최대 553천원(4인 가구 기준)을 지원하며 총 예산은 35억원 수준이다. 한편, 최근 정부의 기초생활보장제도 보장성이 강화로 부산형 기초보장제도의 역할이 축소되면서 기존 수급가구 분석 등을 통해 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고, 내년 이후 시행할 계획이다. 셋째, 시비 특별지원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과 학업 장려를 도모하기 위해 만든 부산시 자체 사업으로, 올해 총 32억원을 들여 저소득가구 중․고교생 8,000여 명에게 1인당 연 30만 원 교통비를 지원하고, 동절기 난방취약계층 4,500가구에 연 10만 원 월동대책비와 고등학생과 대학생 250명에게 각각 1백만 원,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넷째, 긴급지원사업은 올해 경기침체에 따른 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상반기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되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수시 발굴․지원한다. 또한 재산기준을 당초 1억3천5백만 원에서 1억8천8백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하여 현실화하고, 선지원·지원 연장 등을 심의하는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월 1회 이상 개최하여 위기가구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와 지원금 인상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장비용 징수 강화, 장기입원자 실태조사를 통한 사례관리, 수급자 대상 설명회 개최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부정수급 예방과 재정 건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생활보장사업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주소지 관할 구․군 생활보장담당 부서 또는 부산시 복지정책과(☎051-888-3172),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없이 1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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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냉매회수업 설명회 개최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냉매회수업 설명회 개최 (사)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에서는 2019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대기환경보전법 제76조의11에 따라 냉매회수업을 등록하고자 하는 회수업자에 대한 제도 설명을 위해 ‘냉매회수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하고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가 주관하는 냉매회수업 설명회는 충청권 10월 23일, 호남권 24일, 영남권 25일, 수도권 26일에 실시하며, ’17~18년도에 양성한 냉매회수 전문인력 및 향후 냉매회수업자로 등록하려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설명회는 한국환경공단의 ‘냉매회수업등록 관련 대기환경법 제도 설명’,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의 ‘냉매관리의 중요성’, 한국환경공단의 ‘냉매정보관리시스템(RIMS)설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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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냉매회수업 설명회 개최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냉매회수업 설명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협회장 김동호 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감축팀 안양기 차장 (사)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에서는 2019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대기환경보전법 제76조의11에 따라 냉매회수업을 등록하고자 하는 회수업자에 대한 제도 설명을 위해 ‘냉매회수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권 10월 23일, 호남권 24일, 영남권 25일, 서울에서는 여의도사학연금회관에서 26일에 실시하였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하고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가 주관하는 냉매회수업 설명회는 ’17~18년도에 양성한 냉매회수 전문인력 및 향후 냉매회수업자로 등록하려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환경공단의 ‘냉매회수업등록 관련 대기환경법 제도 설명’,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의 ‘냉매관리의 중요성’, 한국환경공단의 ‘냉매정보관리시스템(RIMS)설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냉매란 에어컨, 냉동·냉장기기 등에서 주변의 열을 낮추려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오존층 파괴 및 지구온난화 등 기후.생태계 변화를 유발하는 물질을 일컫는다. 정부에서는 오존층 파괴 및 지구온난화 등 기후생태계변화를 유발하는 냉매의 배출을 줄이고 회수·처리하는 등의 적정한 관리를 위해, ‘대기환경보전법’에 냉매관리 의무 조항을 마련하여 11월 29일 부터 시행한다. 대기환경보전법 주요개정내용을 보면 냉매사용기기 대상은 건축물의 냉·난방용, 식품의 냉동·냉장용, 그 밖의 산업용으로 냉매를 사용하는 기기중 1일 냉동능력 20톤 이상인 기기이다. 따라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되는 소용량 에어컨이나 냉장고는 관리대상에 미 포함되므로, 냉매회수업을 등록하지 않고도 냉매를 회수할 수 있다. 냉매사용기기의 냉매를 회수하는 영업을 하려는 자는 시설·장비 및 기술인력의 기준을 갖추어 환경부장관에게 등록하면 된다. 냉매회수업을 등록하지 않고, 미 등록업체가 냉매회수업을 하거나,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한 업체, 명의도용을 한 업체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낸다. 또 냉매회수업의 변경등록 없이 등록사항을 변경하거나, 냉매관리기준 미 준수, 냉매회수결과표 미체출시에는 200만원의 과태료가 발생되며, 냉매관리기록부를 미제출하거나 기술인력 교육 미비시에는 100만원의 과태료가 발생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냉매회수업 등록하기 위해 냉매정보관리시스템 접속하여 등록하는 방법에 대하여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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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설비기술38 핫이슈 (주)동광보일러 박정연 대표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수상 - 녹색기술 인증기업으로써 보일러업계 선구자로 인정받아 - 40 뉴스초점 1 ㈜뉴아세아조인트 ‘19년 대리점 간담회 및 신년 하례회 개최 - ‘상생협력’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 41뉴스초점 2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2019 신년인사회 개최 42정책설명회 ‘2019년도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회’ 개최 - 에너지전환 위해 ‘에너지효율 혁신 전략(KIEE)’, ‘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 강화 전략’ 추진 - 44토론회 1 산업부문 에너지효율 혁신 추진 방안 논의 - 산업부,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1, 2차 토론회 개최 - 46토론회 2 건물(BEMS)·편의점(REMS)·가정(HEMS) 에너지관리시스템 보급 확산 - 산업부,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3차 토론회 개최 - 52설비뉴스 경동나비엔, 북미 최대 냉난방 설비 박람회 '2019 AHR EXPO' 참가 희만상사, '제49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 삼성전자, 2019 AHR 엑스포서 북미 시장 선도할 혁신 공조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 완전히 새로워진 2019년형 ‘무풍에어컨’ 공개 캐리어에어컨, “프리미엄 AI 가전의 시작” 에어컨 신제품 출시 LG전자, 지역특화 공조솔루션 앞세워 북미시장 공략 가속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ICT융합 규제 샌드박스 본격 시행 귀뚜라미보일러, 와이파이 실내온도조절기 신제품 2종 출시 국토교통부, ‘하천설계기준’ 전면 개정 특집 _주방 배기 및 탈취 장치의 최신 동향 76특집 1 _ (주)경문이앤씨 / 류성수 대표 상업용 주방환기 기술 동향 88특집 2 _ 현대엔지니어링(주) 오흥기 / ㈜그렉스전자 손관현 조리 시 미세먼지 제거 개선을 위한 하부 급기시스템 97특집 3 _ 테크노메디컬(주) / 쿠보 아키라 탈취기술의 종류와 특징 106특집 4 _ 일본데오도루(주) / 카키혼 모토다이 주방배기 대책용 소취기 DC 시리즈 110방재설비 최신 기술정보 _ (주)미쯔비시지소설계 / 후지노 켄지 NF(Not use fire Foam)시스템 개발 (Development of Not use fire Foam SYSTEM) <주차장용 폐쇄형 물 분무설비 개발> 120기술자료 _ 마루노우찌열공급(주) / 야자끼 아쯔시 고효율 인버터 냉동기의 운전조건과 시스템 COP의 관계 128에너지 전망 _ 이슬아 선임연구원, 김태형 선임연구원, 김현국 일반연구원, 오정태 일반연구원, 홍혜빈 일반연구원 세계에너지전망(World Energy Outlook) 2018 (’18~’40년 전망) 138연재 환기 및 배연설비 144HARFKO 미리보기 (주)엔에스브이 _ 소음진동 방지제품 및 소방내진제품을 선보여 (주)태양전기 _ 플러그 팬, EC 모터, 고효율 AC 모터 선보여 146문제풀이 _ 최일경설비기술학원 건축기계설비·공조냉동기계 기술사 과년도 문제 및 예상문제 해설 156설비기술 과년도 특집(1989.9~) 159건축설비 관련 제조 판매업체 주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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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천국제기계전’ 개최‘제2회 인천국제기계전’ 개최 - 제조업의 메카 인천에서 냉동공조, 환경 산업 등 산업기계 업체 한자리에… - 인천을 대표하는 기계산업 전문전시회 “2018 인천국제기계전(Incheon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18)”이 지난달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전시전문기획사 이상네트웍스가 공동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이 후원하였으며, 공구·금형·부품 소재 등 뿌리산업부터 냉난방 공조, 수처리 등 환경설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설비기계, 3D프린터 및 관련기술, 자동화기기 등 4차 산업의 중심이 되는 최첨단 기계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기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냉동공조산업특별전, 환경산업기술특별전, 국제금속가공기술산업전으로 특별전도 동시 개최하였다. ‘냉동공조산업특별전’은 에어컨 및 히트펌프, 냉매압축기, 냉동ㆍ냉장시설, 냉동장비, 냉난방공조관련부품, 냉각탑, 냉동공조관련장치 등 거의 모든 분야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장치 및 장비들이 전시되었다. ‘환경산업기술특별전’은 하·폐수처리, 정수처리, 수질관련 장치, 유해가스 처리, 대기분야 관련장비, 폐기물 분야관련 장비 등 인천 내 산업단지의 약 3만 9천여 개의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전년대비 2배 규모인 264개사가 참가하였으며, 중소 강소기업 대표 기업인 에이티이엔지, 엔에스브이, 한국밸콘, 경진부로아, 디벨컴퍼니, (주)에이피, (주)코모스에어시스템, (주)한진펌프, (주)화인에어텍 등이 참가하여 자사제품 홍보와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전시회 중에는 에이티이엔지의 ‘신기술인증 히트펌프 건조기 소개’ 및 한국밸콘의 참가업체 설명회가 있었으며, 한국실내환경협회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미세먼지 저감대책’ 등 환경세미나도 함께 진행되었다. 전시기간 중에는 코트라 주관으로 최근 설비수출의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 인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의 해외바이어를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회와 인천 관내 주요 공공기관을 초청해 1:1 국내 바이어 매칭 비즈니스도 함께 진행하였다. 그 밖에 공공기관 초청 구매 설명회, 기계 산업 분야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되었다. (주)에이티이엔지 제습 공조 전문기업 (주)에이티이엔지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하이브리드 제습기, 드라이룸 제습기 등의 홍보에 주력하였다. 또한 참가업체 설명회에서는 신기술 인증받은 에너지 절약형 열펌프 건조기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하이브리드 제습기는 증발기에 의한 냉각제습과 데시칸트 로터에 의한 흡착제습이 융합된 시스템으로 냉각제습에서 발생하는 응축폐열을 활용하여 별도의 재생열원 없이 데시칸트 제습을 하는 에너지 절약형 시스템이다. 에이티이엔지 박승태 대표이사는 “건조효율 60%에서 140%로 향상시킨 세계적인 선진기술로서 국내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도 히트펌프 열풍건조기의 효율을 극대화시킬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에이티이엔지는 데시칸트 제습분야에 대한 오랜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제습기 및 드라이룸용 트윈로터 제습기 등의 개발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하고 에너지 절감되는 고성능 제습기를 공급하고 있다. ◀ 참가업체 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는 (주)에이티이엔지의 박승태 대표이사 (주)엔에스브이 소음, 진동, 충격방지제품 제조업체인 엔에스브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흡입덕트, 소음 쳄바, 소음엘보, 방음 루바 등의 소음방지 제품 및 위생용 수격방지기, AS 공기분리기 등의 충격방지 제품, 스프링마운트, 고무마운트 등의 진동방지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주)한국밸콘 주택난방자동화 전문기업 (주)한국밸콘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개발 및 보급한 각방온도조절기와 세계최초로 배관내 공기를 100% 제거하는 디지털 기포분리기에 대하여 홍보하였다. 기포분리시스템은 세계최초로 디지털개념을 도입한 제품으로 누수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공기 배출이 필요할 때에만 전자적으로 동작을 하며, 또한 동작유무/고장유무 확인이 가능해서 관리가 가능하다. 휀, 송풍기, 에어커튼 전문 제조 기업이 경진부로아(주)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플러그 휀, 에어커튼, BLDC 양흡입 송풍기 등 다양한 휀과 송풍기에 대하여 홍보하였다. 경진부로아는 송풍기부터 냉난방용 송풍장치, 집진기, 고속열차송풍장치, 루프휀, 에어커튼에 이르는 모든 제품에 대하여 금형 제작부터 가공, 조립, 성능 테스트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제작하는 업체이다. 아이캐드 및 설계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벨컴퍼니는 이번 전시회에서 3D CAD 인 ‘아이캐드’와 공급과 생산적인 회의 환경 솔루션으로 엔지니어링 서비스가 가능한 ‘클릭쉐어’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아이캐드는 기계·자동화장비·설비 설계 전용으로 개발된 3D CAD로써, 특화 기능을 토대로 설계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초고속/초경량 3D CAD이다. 기존 3D CAD와 달리 저사양 PC에서도 대규모 어셈블리를 손쉽게 운용하며 설계할 수 있다. 디벨컴퍼니 관계자는 “그동안 설비 관련 전시회는 많이 참가하였지만, 인천에서 진행되는 기계 전시회 참가가 처음이였던 만큼 인천의 많은 관계자분들에게 까지 아이캐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전했다. 수중펌프제조업체 (주)한진펌프는 지하철, 통신구 지하집수조의 배수에 적용가능한 토목공사용펌프와 지하상가, 지하차도 등의 침출수 배수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중오폐수펌프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주)코모스에어시스템은 건물 맞춤형 제작 취출구 일체형 패브릭덕트, 췰드빔(Chilled Beam) 시스템을 공급하는 전문 회사로서, 설계부터 현장 진행까지 원스톱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나노기술을 도입한 Nanosox 패브릭덕트(천덕트)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Nanosox 패브릭덕트는 공기 이송을 목적으로 하는 기존 덕트의 기능 외에 디퓨저(취출구)가 포함된 취출고 일체형 덕트시스템으로 공기 토출 방향 및 속도 등을 건물 설계조건에 맞도록 제작가능하다. 또한 UL, EN 등 국제 인증 제품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KBS방송국, 쌍용자동차 공장 등에 적용되었다. 코모스에어시스템 관계자는 “Nanosox 패브릭덕트는 영구적인 방염성능, 높은 내압성, 향균 및 정전기 방지 등의 높은 물리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15년 이상의 품질이 보장되어 건물 공조용과 산업용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라며 “이번 전시회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많은 건축물에 보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환기유니트와 팬코일유니트 전기종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주)에이피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세먼지 관련 제품 등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특히 외기도입공청기(공기청정기+환기유니트) 제품은 향후 교육시설및 관급공사에 판매계획으로 홍보에 주력하였다. 실내 환기외 실내 CO2, 라돈(특히 농, 어촌지역)등 유해가스에 대한 해결이 어려운 단점을 보완한 외기도입 공기청정기를 출시하여 실내 환기 및 유해가스 제거까지 가능하도록 제작하여 홍보하였다. 에이피 관계자는 “이번 인천국제기계전에서는 인천시 수요기관 초청 및 중소기업판로 관련 세미나 등 유익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인천국제기계전에 많은 업체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전시품목 등을 분류하고 홍보를 적극적으로 한다면 기계설비인들에게 유익한 전시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공조관련 제품의 제조부터 시공, 유지보수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화인에어텍은 인공지능 제어 및 일체형 수가습 시스템을 적용한 ‘이코노 공기조화기’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산업기술자원부의 실증시험을 통해 성능이 입증된 ‘이코노 공기조화기’는 정부의 에너지 이용 합리화 자금 지원 대상품목으로 지정되었으며, 클린룸, 제약회사 등 여러 산업현장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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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예방 및 환경 개선 솔루션 ‘AIR FAIR 2018’ 개최미세먼지 예방 및 환경 개선 솔루션 ‘AIR FAIR 2018’ 개최 - 미세먼지 저감장치, 오염제어 설비 등 다양한 품목 전시 - 다양한 미세먼지 예방 및 환경 개선 솔루션을 공유할 수 있는 ‘제1회 에어페어-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AIR FAIR 2018)이 환경부의 공식후원과 함께 한국공기청정협회와 케이훼어스(주)의 주최로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세먼지 관련 업체 120개사, 300부스가 참여하였으며, Air 가전, Air 냉/난방/환기 설비, Air IoT 시스템, Air 계측 및 측정 장비, Air 제어기술 및 오염 제거 기술, Air 안티폴루션 용품 등의 품목으로 구분되어 공기청정기, 가습기, 제습기, 서큘레이터, 에어컨, 온풍기, 악취/오염 제거 시스템, 미세먼지 센서, 공기질 관리 시스템 등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에 관련된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었다. 또한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에 관련된 미세먼지 대책 설명회, 미세먼지 제어기술 세미나, 미세먼지 대응 솔루션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 전시부스를 마련하여 공기청정기부터 가정용·시스템 에어컨, 미세먼지 관리 가전, 각종 센서에 이르기까지 공기질 관리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공기질을 관리하는 스마트 기기 ‘LG 센서허브’도 처음 공개하였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와 LED조명을 통해 실내 공기질 정보와 전력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LG 스마트 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실내 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리포트도 제공하였다.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오피스 청정 컬렉션에서는 내장형 CO2 센서와 4단계 공기청정 기능으로 창문을 열기 어려운 사무실의 공기질을 관리하고 폐열회수를 이용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매립형 환기 시스템’ ,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실내 온도와 습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무선 온습도 센서’ 등을 제시하였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실내 공기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어떤 공간에서도 깨끗한 공기와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미세먼지 예방부터 실내 환경 개선까지 도와주는 '토탈 청정 솔루션'을 선보였다. 최근 공기청정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학교·사무실 등 B2B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대용량 '삼성 큐브', 벽걸이형 '블루스카이 4000', 레이저 PM1.0센서 적용으로 보다 정밀하게 공기 질을 파악하는 스탠드형 '블루스카이 9000', 미세먼지 필터를 적용한 시스템에어컨 등도 소개했다. 또한, 공기청정기, 에어컨 외에도 미세먼지 이슈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의류청정기, 건조기, 전기레인지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미세먼지 관련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하였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환 상무는 "이번 박람회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의류청정기, 전기레인지 등 실내 환경과 소비자 건강을 고려한 삼성의 '토탈 청정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최근 미세먼지 이슈로 실내 공기 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만큼 더욱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성E&G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입자를 가시화 할 수 있는 ‘핸디형 미립자 가시화 시스템’과 미세한 기류의 방향 및 풍속을 측정하는 ‘기류 방향 표시기’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핸디형 미립자 가시화 시스템’은 Scan-Bar 내 Laser&Camera 일체형으로 탐재하여 핸들링이 자유롭도록 컴팩트하게 구성된 파티클 가시화 시스템으로 클린룸 내 파티클 발생원 발굴 및 확산 검사에 적용가능하다. (주)쏘노는 주거 공간의 오염된 실내에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주고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는 방식으로 실내의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 시켜주는 공기청정 시스템인 ‘공동 주택 공기 청정 환기 시스템’에 대하여 선보였다. ‘공동 주택 공기 청정 환기 시스템’의 청소 대책으로는 분배기 일체형 장비를 개발하여 장비실에서 각각의 침실과 거실에 1:1 로 클린호스를 설치하여 세척액을 통과 시킬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세척이 가능함으로써 청정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는 클린 호스 시스템과 에너지절감과 결로 방지, 향균 및 살균, 탈취 산림욕이 가능한 온도조절유닛이 장착되어있다. 산업용에어필터 전문회사 코리아에어텍주식회사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ULPA FILTER, PTFE FILTER, HEPA FILTER, MEDIUM FILTER 등 다양한 필터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코리아에어텍주식회사 관계자는 전자, 정밀화학, 병원, 원자력발전, 빌딩공조, 바이오산업분야에 필수적인 최첨단 산업용에어필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개발 완료하여 양산판매하는데 성공하였다고 전했다. 주최자인 한국공기청정협회도 전시장의 부스를 배정받아 협회에서 공기청정 및 클린룸 산업 발전의 기반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내용 등에 대하여 홍보 및 소개하였다. (주)휴테코는 건물 안팎의 풍속, 온도, 습도, CO2를 자동 감지하여 깨끗한 공기를 실내에 공급해 주는 신개념 프리미엄 창호인 ‘창호부착형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에 대하여 선보였다. ‘창호부착형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은 기계환기와 자연 환기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였으며, 고성능 동살균 헤파필터를 장착해 초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의 오염원을 차단해주는 ‘1등급 환기 설비 장치’라고 소개하였다. 공기정화필터, 열회수형환기장치 등을 직접 생산 판매하는 은성화학(주)은 고효율 필터, DNA 필터 및 SPE 기능을 채용하여 완벽한 세균 제거가 가능한 에너지세이버 환기유니트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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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소방방재 기술 산업전- '선진 소방방재 기술의 고도화(高度化)' 주제로 진행 - - (주)모스트비티, 벨리모서울(주), (주)엔에스브이 등 소방방재 관련 업체 한자리에 - 2018 FIRE TECH KOREA 소방방재 기술 산업전이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선진 소방방재 기술의 고도화(高度化)'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사)한국소방기술사회와 ㈜마이스포럼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소방 설비 내진 기자재 산업전 특별관도 동시 개최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의 개막식에서는 (사)한국소방기술사회 주승호 회장과 서울시립대 윤명오 교수, 소방방재신문 최기환 대표,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최인창 총재, 한국소방산업협동조합 곽현영 전무,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권영진 교수, 한국화재소방학회 정영진 회장, 한국소방안전권익협회 탁일천 회장, 한방유비스 황현수 사장, 한국재난정보학회 이래철 회장, (사)한국소방기술인협회 김기항 회장,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남상욱 회장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국소방기술사회 주승호 회장 개회사 (사)한국소방기술사회의 주승호 회장은 본 전시회 개회사를 통해 전시 참관객과 참가업체, 행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현재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가는 매우 중요한 과도기적 단계에 있다. 수시로 발생하는 대형재난에 대한 예방과 대비책 마련을 위하여 소방청의 진두지휘 하에 관.산.학.연이 연계하여 다양한 소방방재기술 연구와 인력양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연일 거론되는 소방공무원의 처우와 열악한 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노력 또한 지속되어야 하며, 현존하는 여러 문제들을 풀어내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방향 설정과 이를 이겨낼 힘이 절실한 시점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전시의 주제는 “선진 소방방재 기술의 고도화”이며, 소방방재 분야의 여러 업체의 소개와 우수기술의 장려 및 업체들의 업계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기존에 발굴되지 못했던 신기술에 대한 안내를 우선하고 있다.”라며 “우리나라 소방방재 업계의 최고 업체들과 최신 기술들을 한자리에서 모아 볼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며,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의 업계 진출 기회의 확대와 신기술의 도입 및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소방 방재 산업 기술 활성화와 관련 기업간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또한 희망 바이어 고객 유치를 통한 참여 기업 영업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소방 방재 기업간 교류와 시장 동향 및 신제품 신기술 파악, 대국민 소방 방재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하였다. 이번 산업전의 전시 업체는 (주)모스트비티, 벨리모서울(주), (주)엔에스브이, 유노빅스이엔씨(주), 성화내진전착볼트(주), 코리스이엔티, (주)하이스텐 등 다양한 소방 방재 관련 업체들이 참석하였으며, 품목으로는 소방정보시스템, 소화/화재예방용품, 구급안전용품, 내진설계, 계측/제어공학, 감지 및 센싱기술, 소방전기설비, 정보전달시스템, 피난유도, 내진/면진제, 제품 S/W, 안전품질보증, 소방방재제품, 자동화재탐지설비, 제연설비, 개인안전장비용품, 화재경보시스템, 시뮬레이션, 방재설비, 소방기계설비 등이 전시되었다. 또한 소방 배관을 위한 내진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수리계산절차서 활용/내진앵커볼트 적정성 평가 및 계산서 활용, 소방 기술사 직무교육 및 관련 산학연 비즈니스 네트워킹 시간, 터널화재 및 지하공간(차량화재) 초기탐지 및 화재진압 시스템, 소방 취업 설명회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별도의 비용없이 전시장 내 모든 참관객들은 엔지니어 오픈 기술 세미나 등의 다양한 세미나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2018 FIRE TECH KOREA 소방방재 기술 산업전’에 참가한 업체중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업체 (주)모스트비티, 벨리모서울(주), 선진이알에스, 이엔에프테크, 전원테크, 창신기술 등 6군데 선정하여 개막식 이후 한국소방기술사회 주승호 회장을 비롯한 귀빈들이 함께 전시 부스에서 발표를 듣는 VIP투어가 진행되었다. 전시회 관계자는 "2018 소방방재 기술 산업전이 많은 참관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로 개최되어 기쁘며, ‘2018 FIRE TECH KOREA 소방방재 기술 산업전’이 앞으로도 소방방재 기술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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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역사, 대한민국대표! HVAC&R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 개최30년 역사! 대한민국대표! HVAC&R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 성공개최 막 오르다 2017년 개최되었던 HVAC&R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7)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 Heating, Air-Conditioning, Refrigeration and Fluid Exhibition - KOREA 2019)이 2019년 3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냉난방분야 세계 최고수준의 글로벌 전시회로 발돋움한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이 제15회째로 30년을 맞게 되었다. HARFKO는 1989년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제1회 전시회를 한국기계공업진흥회 전시관에서 전시면적 3,000㎡, 2개국, 32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렇게 시작된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지난 2017년에 260개 업체 1,049부스의 규모로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어 30년 만에 냉난방공조분야 글로벌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협회 관계자는 “2019년, HARFKO 전시회가 벌써 서른 살이 되어 15회째 전시준비를 하고 있다”며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인 HARFKO는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를 주인으로 하여 국내외 냉난방공조 및 연관산업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밝혔다. 최근 국내외 선도업체는 IoT, 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을 빠르게 산업 내 접목하여 질적 성장과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이는 냉난방공조분야도 마찬가지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기술들의 획기적 진보와 함께 변화되는 기술로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이에 이번 전시회 주제를 ‘4차 산업혁명시대! 냉난방공조미래가 현실이 되다’로 정해 산업간 융합의 가속화와 함께 변화되는 산업들을 확인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전세계 냉난방공조인의 축제로 승화할 수 있도록 했다. HARFKO 전시회는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을 비롯하여 플라스틱·금형·냉난방공조 등 3개의 자본재 전시회와 함께 KINTEX 제1전시장 전관 및 제2전시장을 사용, 총 76,000㎡의 규모로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 특별전’, ‘한국기계설비 특별전’ 등 특별관 운영과 함께 개막식 및 냉난방공조산업발전 유공자포상, 국제냉난방공조기술세미나&신제품 설명회, 공조냉동기술기능경기대회, 한국냉동공학 학술대회, 국제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전시기간 내내 이어지면서 냉난방공조 분야의 최대 축제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를 주관하는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는 전시회를 통해 참가업체가 달성하려고 하는 목표와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국내외 홍보에 초점을 두고 참가업체 유치, 참관객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는 등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다 전문화된 전시회, 풍성한 볼거리와 바이어로 가득 찬 전시회, 뉴스보도 등 다양한 홍보방안을 구축한 전시회를 만든다는 계획 아래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고 있다. 특히 홍보대행 및 마케팅 지원, 전시운영 비용지원 및 운영편의 제공, 비즈니스 매칭 지원 등 참가업체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한편 HARFKO 2019는 4월부터 전시홈페이지(www.harfko.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부스 신청접수를 받는다. 조기 신청업체의 경우 1부스당 최고 54만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부스 신청에 있어 특별한 변화는 참가업체 만족도 제고를 위해 조립부스 형태를 기본형, 프리미엄형 일반, 프리미엄형 고급 A·B의 4가지 형태로 구성하였다는 점이다. 이에 독립부스를 장치를 원하는 업체들이 장치비용을 절감, 저렴하고 편리하게 원하는 형태 및 색깔의 고급 부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 30년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은 냉난방공조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전시사무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 홍보기회 및 참가 혜택과 함께 값진 시간,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문의 :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김윤경 차장 Tel. 02-2193-4323, E-mail. harfko@ref.or.kr Home-page. www.harfk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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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건축기계설비전시회」 성황리에 개최국내 유일 기계설비 전시회 「2018 한국건축기계설비전시회」 성황리에 개최 - 기계설비 산업의 모든 주체가 참가한 국내 기계설비인 최고 축제의 장 - - ’기계설비산업 홍보관’ 개관하여 기계설비의 위상 강화에 기여 - 국내 유일 기계설비 관련 장비, 자재, 공법을 총망라하는 종합 전시회인 「2018 한국건축기계설비전시회」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킨텍스(KINTEX) 제 2전시장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백종윤), 한국설비설계협회(회장 조춘식),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8 건축기계설비전시회’는 냉난방, 공조, 위생, 가스, 자동제어, 소방, TAB(Testing, Adjusting, Balancing), 특수 설비, 에너지 등 기계설비 전 부문에 걸쳐 신제품 및 기술을 소개하였으며 기자재, 시공, 건설, 설계, 기술, 학계, 정부 등 기계설비 산업의 모든 주체가 참가하여 정보를 교류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개척하는 국내 기계설비인 최고 축제의 장이었다. 전시회 첫날인 22일에 개최된 개막식에는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변희석 서울지방조달청 청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백종윤 회장은 개막식 개회사에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 민족 고유의 난방방식인 온돌의 우수성과 선수들 사이에서 빙질이 좋다는 찬사가 쏟아지는 것은 설계 및 시공한 기계설비의 큰 자랑이다”라며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국민들이 기계설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가 이곳 킨텍스에서도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LH 공사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백종윤)와 대한설비공학회(회장 홍희기),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김태철), 한국설비설계협회(회장 조춘식),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완),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원장 이언구)이 공동으로 제작한 '기계설비산업 홍보관’도 함께 개관하여 기계설비산업법(가칭) 제정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며, 기계설비 산업의 현황과 주요 이슈를 알리는데 기여하였다. 이 밖에도 이번 전시회에서는 바이어 네트워킹 프로그램,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전문 세미나 개최 등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 개최된 세미나는 한국전력 수요관리사업 사업설명회, 히트펌프산업 활성화 국제세미나, WELL Building Standard 세미나, 차세대 지역난방 도입 사례 및 방향, 노원 제로에너지공동주택 실증단지 '이지하우스' 기계설비 사례, 이중 역류방지 밸브 소개, 대한설비공학회 시공분과 세미나, 데이터센터 에너지절감 솔루션 방안, 통합설계에서의 건축과 설비의 관계 및 역할, 메탈히터 동파방지 시스템 Application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한국전력 수요관리사업 사업설명회에서는 냉동공조인증센터에서 ‘축냉설비 최신 기술 동향’, 대성마리프에서 ‘에너지저장(ESS)과 열저장(TES)’, 이젠엔지니어링에서 ‘혼합축열 냉난방설비 사업 방향’, 캐리어에어컨에서 ‘고온수 히트펌프 활성화 방안’, M2파워에서 ‘ESS식 냉난방설비 설치사례’, 한국전력에서 ‘올해 한국전력 수요관리사업 방향’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히트펌프산업 활성화 국제 세미나에서는 대한설비공학회 홍희기 회장이 ‘히트펌프, 신재생 지정 요건은’, IEA 히트펌프센터 Caroline 박사가 ‘글로벌 히트펌프 정책 및 시장 동향’, 산업기술시험원 최준영 박사가 ‘히트펌프 국제표준화 동향’, 에너지기술연구원 이영수 박사가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은’, 기계연구원 김욱중 박사가 ‘히트펌프와 냉매시장 동향은’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WELL Building Standard 세미나에서는 한라건설 김주윤 과장이 "WELL Building Standard :우리가 사는 건축에 건강을 더하다”의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이중 역류방지 밸브 소개에서는 한국와츠(주)에서 ‘안전한 식수의 보호 및 보전에 필요한 역류 방지밸브의 중요성 이해’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차세대 지역난방 도입 사례 및 방향에서는 지역난방공사 김희훈 차장이 ‘차세대 지역난방 도입 계획’, GS파워 주식회사 이원호 과장이 ‘대규모 미활용에너지 회수에 의한 지역난방공급 실증사례 분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허재혁 선임연구원이 ‘진천 친환경 에너지타운의 마이크로 열그리드 현황’, (주)센도리 김시헌 부사장이 공공시설(지하철, 지하상가) 내 미활용 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개발’, 우원엠앤이 황동곤 부사장이 ‘차세대 지역난방 소개’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노원 제로에너지공동주택 실증단지 ‘이지하우스’ 기계설비 사례에서는 실증단지연구단 이응신 명지대 교수가 ‘ZEB구현을 위한 기계설비’, 신성엔지니어링 신동호 차장이 ‘ZE공동주택의 지열시스템 시공사례’, 구성이엔드씨 윤석구 대표가 ‘ZEB에서의 에너지절약형 통합배관 구축방안’, 힘펠 이관철 수석연구원이 ‘ZEB 적용 환기시스템’, 누리텔레콤 허기재 차장이 ‘ZE 통합모니터링과 활용방안’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대한설비공학회 시공분과 세미나에서는 현대건설 김태희가 ‘소방배관의 내진 버팀대 등의 성능비교평가’, 대림산업 조형동, 김민기가 ‘냉난방 수배관 최적설계’, 대우건설 이효남이 ‘Big DATA를 활용한 최적 설계기준 도출’, 한국감정원 권오인이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정보 체계’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데이터센터 에너지절감 솔루션 방안에서는 한일엠이씨 연창근 사장이 ‘에너지절약형 데이터센터 구축사례’,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황수찬 그린DC인증위원장이 ‘그린 데이터센터인증제 소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김민재 부장이 ‘인공지능을 이용한 데이터센터 쿨링에너지 절감’, 존슨콘트롤즈 이도형 차장이 ‘프리쿨링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 솔루션’, HP엔터프라이즈 모기진 부장이 ‘데이터센터 공조에너지 절감기술’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통합설계에서의 건축과 설비의 관계 및 역할에서는 국토교통부 권최남 주무관이 ‘녹색건축 정책과 기계설비 제도현황 및 방향’, 태양에너지학회 송두삼 회장이 ‘통합설계 개념 및 엔지니어의 역할’, 대한건축사협회 이기완 위원장이 ‘통합설계를 위한 녹색건축물인증 전문가(G-SEED ID) 제도’, 포스코A&C 서형주 팀장이 ‘포스코 그린빌딩 등 디자인빌드 프로젝트 통합설계 사례’, 삼신설계 정재훈 소장이 ‘에너지효율적 설비시스템’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메탈히터 동파방지 시스템 Application에서는 지엔에스엠 주식회사에서 ‘건축설비의 동파방지를 위한 시스템의 소개 및 시스템 응용에 대한 세미나’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2018 한국건축기계설비전시회」는 이상네트웍스가 주최하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설비설계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그린빌딩협의회, 코트라,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건축분야 최대 규모 전시회인 경향하우징페어 전시장 내에 한 세션으로 꾸며졌다. (주)티젠 벨리모 서울(주) 삼양발브종합메이커 (주)엔에스브이 한국밸콘 (주)힘펠 한국와츠(주) 두크 NCH코리아 시스템벤트 (주)성지공조기술 유노빅스이엔씨(주) 테스토코리아 ※ 업체별 자세한 내용은 월간 설비기술 2018년 3월호에...